이스라엘이 전쟁 초기에 사용해 논란이 됐던 백린탄. <br /> <br />불꽃이 몸에 닿으면 뼈까지 타들어 가고, 생존하더라도 장애를 얻을 수 있어 <br /> <br />민간인에게는 사용할 수 없는 '금지된 무기'입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최근, 이스라엘이 레바논 공습 당시 사용한 백린탄이 미국이 공급한 무기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.<br /><br />YTN PLUS 윤현경 (goyhk1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3121217000140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